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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분들 좋은글귀 공유합니다.
의미는 다들 각자 해석하시는걸루...^^
[인생과 초콜릿 상자]
예쁜 포장에 싸여진 초콜릿도 먹어보기 전에는 어떤 맛인지 알수 없듯이,
인생에서도 끝까지 해보기 전에는 무슨 일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선택의 연속이고,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쓴맛을 경험할수도
달콤함을 느낄수도 있다.
비록 지금 내가 먹는 초콜릿에 쓴 럼주가 들어있다 해도 실망하고 낙담할 필요가 없다.
그만큼 달콤한 초콜릿들이 더 많이
남아있을테니까.
- 영화
"포레스트 검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