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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이스 못 정하고 있는 에어울프입니다...
전 새 데크를 산적이 없습니다.......
첫 데크를 중고로 사고.....0203 살모몬 프로스펙트 였나...
그걸 바탕으로
헝글에서 교환 교환 팔고...다시 중고 구매 팔고 중고 구매
새거 같은 중고데크도 있었고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가진 물건도 있었죠...
아무튼 여러 시행착오를 한 끝에...
제 라이딩 성향에 맞는 덱을 찾았다고 생각 되어 한시즌을 타면...
다음 시즌에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데크를 타고 싶은 욕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재 가지고 있는 연식 된 덱을 팔까 말까 고민중인데...........
귀차니즘이......................ㅠㅠㅠㅠㅠㅠㅠㅠ
호기심인지......장비병인지......................올해도...
헤머덱에 대한 호기심이.......ㅠㅠ
꾹 참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