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15회 이상, 하이원 2회, 곤지암2회 가보고 다른 스키장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무주에서 탔을 때 라이딩 거리가 길고, 전라도에서 가깝다는 장점이 있어서 딱 1번 시즌권을 끊어서 흥미가 생겼구요.
직장을 안양으로 와서 베이스를 어디로 정해야 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시즌권을 사야 할것 같은데 아직도 고민 중이라서요....
거리 상으로는 지산이 甲이라는데...
(라이딩 거리가 짧고 사람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 글을 보고 다시 고민에 빠졌네요)
저의 주 라이딩 시간은 직장인 이다보니 저녁 6시반 정도 집에서 출발 가능할것 같은데요...
가능하다면 한주에 (평일 야간으로 1~2회, 금요일 야간심야 1회)정도
친구들과 어울려서는 주말 주간은 어느정도 이용할지는 모르겠구요...
어디가 좋을까요???
사람 많아진다고 절 밀어내지 마세요~~~~
평일 인구수 무주랑 비교 가능하시면 비교 좀 해주세요~~
가능하다면 한주에 (평일 야간으로 1~2회, 금요일 야간심야 1회)정도
이것만 보면..
지산이 쫭임... 사실 돈지암은 잘 모르지만..
지산에서 3시즌 보낼동안... 정말 눈관리 잘하더라구요..
햐~~ 정말 정설후에 데크의 미세한 떨림?
타타타닷!! 아... 정말 지산에서 잘 느꼈습니다.
단지.. 지산은.. 술마시는 분이 제법 많았어여 경험상...
뭐.. 라이딩위주시면.. 블루타시면 사람도 없고 제법 괜찮을듯.. 블루는 짧지 않아요..
모두가 왕자인.. 오랜지나 뉴 오랜지가 짧지..
안양에서 가까운곳은 지산과 곤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