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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을 잘 보내셨는지요? ㅋ
이제 확실히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걸 느낍니다.
저도 가을을 좀 타는 편인데 괜히 싱숭생숭해지는 계절에 성큼 다가온거 같네요 ㅎㅎ
이제 엥간히 시즌궈너이 나올곳들은 나왔고.....휘팍만 남은거 같은데....
과연 얼마로 나올지 걱정이 됩니다... 지난해가 동결이였으니 오르긴 오를거같은데 말이죠;;;
휘팍은 참 비싸도 너무 비싼거 같아서 ;;;;;(락커포함하면.....)
저도 웰팍으로 가야하나 고민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시즌준비들 잘 하시고 ㅎㅎ 화요일 화끈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출석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