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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파리님 사업장으로 급 방문해서
캔커피 하나 얻어마시고 왔습니다요~~
마땅히 대화 나눌 장소가 없어서 서서 한시간가량 이런 저런 이야기를...ㅎ.ㅎ
재미있는 장소를 많이 알고계신다며..낚시에 길로 저를 인도하시려는....
유혹의 소나타가 띠리디리디리리리
역시 헝글분들을 오프에서 뵙게되는건 즐거운 일이에요~
조만간에 경기 북부 분들을 위한 의정부 벙개를 한번 열어볼까 해요~
추후 같이가요에서 한번 모집해보겠습니당!
오늘아침 출근길 천안에서 기온을 보니 13도..........많이 추워지고있어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 다들 감기 조심하십쇼!!
여기 경기 북부 사람들만 모여서 번개 한다는데...
이거 제가 할께여....느낌 아뇌까..
미친개마냥 술먹고 E-mart 고객센터에서 자봐서 알아요~~
모임때 근처 마트가서 자도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