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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 버튼 필굿 플라잉 V 144
바인딩 - 버튼 에스카페이드
부츠 - 버튼 슈프림
5월경에 본래는 1314 데크 예약하고 이월바인딩 재고 하나남았다해서 학동에 사러가다
학동 간 김에... 이게 이게 함정이였음... 다른 샵들 구경이나 하고 가자고 들렸다
머가 씌었는지 예약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ㅋ ㅋ ㅋ 풀셋으로 질러놓고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네요..
사가지고 왔을땐 넘흐넘흐 좋았는데... ㅋ ㅋ 몇달 지나고 보니 잘 산건지.. ㅋ ㅋ
샵맨에게 먼가 낚인거 같은 기분이 스멀스멀 들고... 딴 장비들도 눈에 자꾸 들어오공.. ㅠ ㅠ
시즌이 가까워지면서 부츠 꺼내 한번씩 신어보는데 32부츠가 자꾸 끌리고.. ㅋ ㅋ
전에 사용하던 장비들도 모두 버튼으로 허그덱에 스틸래토EST바인딩 에머럴드부츠 였습니다
라이딩시 미흡한점이 넘흐넘흐 많아 (제실력이 문제겠지만 ) 라이딩을 좀더 올려보려고 바꾼건데
잘한걸까요.. 라이딩/트릭 6/4~7/3 정도용..
훌륭한 장비 및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버튼 이네욤.
어차피 이미 산거 잘 산거라고 하시면 됩니다. 고갱님,
좋네요. 부러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