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고민하다가 작년에 좀타이트하게 맞는걸샀는데 탈때마다 꽉 조이는느낌.... 

그리고 결국 2개월뒤......소건막류라고 들어보셨나요?

새끼발가락옆에 뼈가 자라요......불편한 신발신으면 오는현상이라는데 1시간정도 타다보면

고통스러워서 그때부터 이악물고 탑니다.....수술해야된다는데 .......아무튼 이번시즌도 걱정입니다.

부디 저같은 고통겪지마시고 양말을 두겹 신으시더라도 편한사이즈로 사세요.......흑

부츠는 꼭꼭꼭꼭꼭꼭꼭  신어 보시고 구매하세요~~~

저도 말라가 하드하다고 해서 샀는데

280을 사서..

붓아웃으로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다시 F4.0으로 바꿨네요-_-;;

같은 280사이즈인데 말라뮤트 너무 커요

맞는사이즈사서 열성형 하세요...

말라도 열성형 부츠 입니다

참고로 제싸이즈 말씀그리자면 운동화 250신습니다 말라 240딱맞습니다 현제 4시즌째 같은부츠만 신습니다

발에 꼭마춰 사세용~

이너가 두껍다고 사이즈가 작은건 아니에요...

직접 신어서 내피와 외피 끈까지 조여보고

딱 맞는거 구입하세요...

하드한 부츠가 커서 안에서 발이 놀면

작은거 못지않게 불편해요...

발고생하는거 자신 없으시면 윗분말처럼

구입하면서 바로 열성형 하는것도 방법이구요..

친절한 몇몇샵 빼고는 열성형 해주는거 대체로 귀찮아라해요.

열성형 부츠 구입하는데 열성형 가능하다는 안내도 안해주고

해달라 해도 안하는게 더좋다느니 일단 타보다가 나중에 오라느니...

걍 무시하고 부츠가격에 포함된거니 당당히 요구하세요.

말라뮤트는 정사이즈 사시면 됩니다

뒷꿈치를 꽉 꼬집어주는 느낌이 예술이지요.....!

운동화는 280신고 말라뮤트는 275신어요

첨부터 너무낀다싶은것보다 처음 신었을때

'발가락 끝이 다네?'란 느낌드는 사이즈 신으세요

그럼 이틀정도 타면 자기 발에 딱 맞는 사이즈로 늘어나요

말라는 자기 정사이즈보다 5정도 작은 사이즈 많이 신는듯해요 큰거 신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부츠가 워낙 크기에 발사이즈가 270넘어가시면 부츠아웃에 고민들 많이 합니다.

운동화보다 5~10 작게 신어요...말라는 꽉 쪼여주는 맛이죠 ㅎㅎ

말라뮤트가 열성형 부츠인가요? 예전에만 열성형이고 요즘은 신으면 점점 변하는 저온성형으로 알고있는데.....

전 플랫지 270신다가 2시즌전부터 말라 265신고있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하드하단 느낌은 없네요...

하지만 뒷꿈치를 너무 잡아죠서.. 격하게 며칠 연속으로 라이딩하고 나니 뒷꿈치가 까지더군요..

그래도 좋네요.. 꽉잡아주는 느낌...

말라... 신어 보고 사세요.

신어 보고 샀어도, 복숭아뼈 아파서 눈물 고생했네요..

말라는 특히나 꼭 신어 보고 사셔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부츠는 무조건 신어보고 구입하세요!!

발이 편해야 보딩이 즐겁습니다.

살로몬 부츠도 좋지만 디럭스 부츠도 추천 합니다.

전용 오븐기계에 넣으면 , 이너부츠가 정말 신기하게 변해요....

성형을 위해 10분 정도 신고 있으면...아...좋다..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샵에 가셔서 무조건 신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