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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 디자인이 이쁘다. 용도에 따라 탄력, 길이를 보고 판단. 잡는것마다 신상에 비싼거인게 유머..
바인딩 - 데크 디자인을 고려. 편의성을 위한 플로우냐 경량 또는 내구성과 부츠를 꽉잡아주는 그랩력이냐 둘중에 판단.
부츠 - 무겁고 하드한 부츠로 체중을 확실하게 엣지로 전달하느냐. 가볍고 소프트한 부츠로 혹시모를 여성의 강습을 대비하느냐
보드복 - 따뜻하면서도 심플하게 패딩하나 입느냐. 간지를 따져 반팔후드 긴후드 넥워머 쟈켓을 입느냐
장갑 - 손가락이 얼더라도 멋을 위한 파이프 장갑이냐. 멋이고 뭐고 필요없고 손가락만 얼지마라의 삼지 벙어리느냐
양말 - 오색의 알록달록 개당 2~3만원의 보드 양말이냐. 전역할때 신고나온 군용 양말이냐.
헬멧 - 안전을 위해 고글을 헬멧에 장착하느냐. 멋을 위해 비니와 고글을 쓰고 그 위에 헬멧을 비스듬하게 올리느냐.
고글 - 안전을 위해 고글을 착용하느냐. 멋을 위해 눈물흘리며 썬그라스를 끼느냐.
여친 - 싸움을 위해 여친과 가느냐. 평온한 라이딩을 위해 버리느냐.
양말은 또 발목양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