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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2P_h01GrVvE
세계를 지배하는 자들이 실제한다는 케네디의 연설!!
존 f 케네디가 암살된 이유!
이건 음모론이 아니라 실제하는 인류의 치명적 위험이다.
빌더버그, 보헤미안 그로브 등의 비밀 회동(전세계 극소수 최고 부자 권력자 사회 지도층들의 비밀 모임)이 이제는
공공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건 그들의 지구촌 장악력이 거의 완성되었다는 반증이다.
기축 통화 달러를 FRB를 통해 완전 장악한 자들이 바로 그 핵심 맴버라는 사실!!
통화를 장악하면 세계를 지배한다!!
막말로 우리 서민들이 일하는 50% 내외 수입이 실제로 그들 주머니 속으로 들어간다.
그 중 유동성 증가로 인한 주식 부동산 상승으로 주택 대출금(월 수입 30 % 내외가 원리금 갚는데 소용됨)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세금이나 각종 물가 상승 등등으로 점점 서민들은 경제적 노예화 되어 가고 있다.
중요한 건 그 금전적 노예가 다가 아니란 것이다.
그들이 장악한 각종 메스컴과 정치 그리고 문화 등으로 지구촌을 그들이 지배하기 용이한 상태로,
마치 과거 일제 강점기 때 우민화 정책과 처럼...
일제 강점기 우민화 정책이 음모론에 그치는 것일까?
극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기 위해선 서민들이 많은 생각과 비판적 성향을 갖으면 안된다.
무리지어 위에서 컨트롤 하는대로 이리저리 휩쓸리면 딱 좋다.
현재 그 정도가 심각해지고 있다.
지금 지구촌에서 유행하는 대중 음악 등엔 분명 그들의 힘이 작용하고 있다.
그 중 한국 드라마와 음악 등(싸이 등등)한류도 크게 한몫하고 있다.
한국 대중 문화에 종사하는 소위 딴따라들도 자신들이 무슨짓을 하는지도 인식하지 못하고 그 시류에
휩쓸려 가고 있다.
분명 과거보다 더 하질화 되어 가고 있는 대중 문화!!!
정말 큰 문제는 그들은 NWO(신세계 질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경제적 문화적 폐해 보다 더 큰
물리적 파괴! 즉 전쟁으로 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간다는 사실이다.
지구촌 대부분의 전쟁 배후엔 그들의 계획과 의도가 있다.
그 한 예로 현재 시리아에서 모종의 작업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시리아 내전은 민족 종교 분쟁으로 분류 되기에 유엔 등이 참견할 명분이 없었지만,
생화학 무기 사용으로 이제 명분이 생겼다.
또한 한국 인들에게 가장 심각한 제 2의 한반도 전쟁도 그들의 플랜 안에 들어 있다는 것이다.
지금 시리아 등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은 제 2 한반도 전쟁과 관련되어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현재 시리아 사태는 중동 전쟁이 목표가 아닌 한반도가 목표일 확률이 매우 높다.
한국 인들은 중동 사태와 그 이후의 상황을 주시해야 할 듯 하다.
그들이 주도하는 군대(미군, 다국적군 등)와 시리아 이란 북한 등은 애초 힘의 균형에서 상대가 안된다.
즉 한쪽의 일방적 폭력일 수밖에 없다.
위의 3국 권력자(독재)들은 자신의 권력 유지가 최고 목적이다.
종교적 민족적 감정은 다 밑의 서민들 이야기다.
그 일방적 폭력이 자신들을 비껴 간다면 크게 대응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암튼 지구촌은 분명 암흑의 지배기로 들어가고 있는 듯하다!!
설국열차나 엘리시움 등이 그와 맞물리는 영화일지도....
마치 극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북한 같은 지구촌을 향한 멈출 수 없는 기차 처럼!!!
어제 내 꿈에 하나님이 지구촌 돌아가는 꼴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개생퀴들이 내가 자는 동안 난장질을 치고 있네!! 좀만 기다려! 곧 내가 보낸 사람이 뭔가 할테니!!!"
대다수 서민들과 종교 쟁이들에게 함 물어봅시다.
정말 메시아가 오긴 오나요?
당신들은 그 메시아를 맞을 자격이 되나요?
혹시 메시아가 내려 왔다가 세상 돌아가는 꼴이 하도 엿같아서,
구원받을 인간들이 그 자격이 안돼서 술마시고 자빠져 자는 것은 아닐까?
당신들 옆에 혹시 노숙자나 술주정벵이들을 함 살펴봐요.
혹시 그 사람이 메시아일지도.....
자신들 생명과 재산을 빼앗아 가는 자들 이야기를 하는데,
취미 싸이트고 뭐고 구분을 해야할까요?
내가 일부러 이런 싸이트에 게시하는 이유는?
그만큼 비상 시국이라 생각해서입니다.
그런 좀비 같은 자들이 바로 노예 습성에 쩔은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