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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9/13/20130913000907.html
13세 여중생, 끔찍한 영아 살해…"임신도 몰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아기를 낳자마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내버린 혐의(영아살해 등)로 A(13)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11일 오후 6시30분쯤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남자 아기를 낳은 뒤 흉기를 이용해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양은 시신을 상자에 넣어 아파트 15층에서 밖으로 던져버린 혐의도 받고 있다.
A양은 지난해 9월 인터넷에서 만난 어느 고교생과 성관계를 한 뒤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배가 불러온 것을 안 A양은 자신이 살찌는 것으로 착각해 헐렁한 옷을 입고 지냈으며, 주변 사람들조차 A양에게 살을 빼라고 조언하는 등 임신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장실에서 출산한 A양은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자 가족에게 들킬까 두려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며, 아기의 시신은 지나가던 주민에 의해 다음날 오전 6시20분쯤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배를 움켜쥔 채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A양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된 것을 확인, 집중 추궁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경찰은 A양과 성관계한 고교생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섰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2013-09-13 09: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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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GYE.com All rights reserved.중학 2학넌이다. 임신을 모르다니. 강간을 당한것도 아니고 갓난 어린아이를 칼로
어러번 찌르고 상자에 넣어서 아파트 15증에서 던젔다는데 동정하는 쓰레기들은 뇌가 비었나
남중생 2학넌이 강간을 했으먼 개난리가 났을것
어러번 찌르고 상자에 넣어서 아파트 15증에서 던젔다는데 동정하는 쓰레기들은 뇌가 비었나
남중생 2학넌이 강간을 했으먼 개난리가 났을것
화장실에서 출산한 A양은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자 가족에게 들킬까 두려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한다고 하잖아
부모가 자식에게 관심과 사랑이 없으니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는거 아니야
부모가 자식에게 성교육을 지대로 식혔으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꺼 아냐
가족간에 대화의 단절이 근원이고 그러인해 이런일이 생긴거 같은데..
아들딸키우는 아버지로써 이해의 폭을 넖여보았을때 안타까워 댓글 쓴거뿐인데 나름 생각의차이지만....
동정하는 쓰레기들 ㅋ 아직인거 같은데 나중에 자식놓고 살아봐라 자식 뜻대로 키울수 있는지 ...?
이런일이 너자식한테 혹여 생기기라도 하면 부모로써 이런 댓글 올릴수 있을까..
모든 사건의 문제시발은 잘아온 환경 부모에게 있지... (카로찌르고 아파트에서 던져버리고)
그것만 보이니까 내댓글이 동정에 쓰레기로 보이겠지
밀폐된 공간 안에 자신에게 오는 해산의 고통에도 소리한번 지르지못하고
또한 아기의 울음소리까지 끝내고 싶어하는 극단적인 상황속에서 오는 자기자신의
육체의 고통 보다 더무서운건 세상이 앎으로 오는 공포가 무엇인지 잘못알긴 하였지만 알고있기에
그사황을 감추고 싶었을꺼구 그공간에서 빨리벗어나길 바랬을꺼다
(올가미에 다리가 걸리 사슴이 자기 다리까지 잘라서라도 그사황을 벗어나려는 것처럼)
13살 소녀가 아기가 나올때 세상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기에 공포와 두려움이 가득한 그공간에서
어떤 판단을 해야 세상사람들이 보통소녀처럼 바라봐 줄까 ..그아이가 할수 있는 판단을
이해을 해보려 했어 그래서 걱정스럽고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다
마냑에 이소녀가 사랑과 이해의폭과 동정심 으로 그 아이를 관심갖고 직혀 보는 이라도 있었으면
최소한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리라 봐
부모가 자기아이 눈빛도 못읽어버리는 상황에서 이아이는 오직 혼자라는 생각이 했을꺼다
정도 없고 무섭고 이해심 무관심 냉혹한 댓글 올리는 그런부모 밑에서 커가는 아이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충분이 생길수 있는 가능성도 크다는걸 .. 이게 내 동정심의
너가 말하는 쓰레기 같은 생각이다 다랑어야 まぐろ
부모가 자식에게 관심과 사랑이 없으니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는거 아니야
부모가 자식에게 성교육을 지대로 식혔으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꺼 아냐
가족간에 대화의 단절이 근원이고 그러인해 이런일이 생긴거 같은데..
아들딸키우는 아버지로써 이해의 폭을 넖여보았을때 안타까워 댓글 쓴거뿐인데 나름 생각의차이지만....
동정하는 쓰레기들 ㅋ 아직인거 같은데 나중에 자식놓고 살아봐라 자식 뜻대로 키울수 있는지 ...?
이런일이 너자식한테 혹여 생기기라도 하면 부모로써 이런 댓글 올릴수 있을까..
모든 사건의 문제시발은 잘아온 환경 부모에게 있지... (카로찌르고 아파트에서 던져버리고)
그것만 보이니까 내댓글이 동정에 쓰레기로 보이겠지
밀폐된 공간 안에 자신에게 오는 해산의 고통에도 소리한번 지르지못하고
또한 아기의 울음소리까지 끝내고 싶어하는 극단적인 상황속에서 오는 자기자신의
육체의 고통 보다 더무서운건 세상이 앎으로 오는 공포가 무엇인지 잘못알긴 하였지만 알고있기에
그사황을 감추고 싶었을꺼구 그공간에서 빨리벗어나길 바랬을꺼다
(올가미에 다리가 걸리 사슴이 자기 다리까지 잘라서라도 그사황을 벗어나려는 것처럼)
13살 소녀가 아기가 나올때 세상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기에 공포와 두려움이 가득한 그공간에서
어떤 판단을 해야 세상사람들이 보통소녀처럼 바라봐 줄까 ..그아이가 할수 있는 판단을
이해을 해보려 했어 그래서 걱정스럽고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다
마냑에 이소녀가 사랑과 이해의폭과 동정심 으로 그 아이를 관심갖고 직혀 보는 이라도 있었으면
최소한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리라 봐
부모가 자기아이 눈빛도 못읽어버리는 상황에서 이아이는 오직 혼자라는 생각이 했을꺼다
정도 없고 무섭고 이해심 무관심 냉혹한 댓글 올리는 그런부모 밑에서 커가는 아이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충분이 생길수 있는 가능성도 크다는걸 .. 이게 내 동정심의
너가 말하는 쓰레기 같은 생각이다 다랑어야 まぐろ
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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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낙태(배속영아살해) 와 저것의 차이는 <배바깥>이야 <배속>이냐의 차이일 뿐이다.
낙태옹호론자들은 배속의 아기는 얼마든지 난도질 해도 된다. 주장한다. 그러며 낙태를 합법화 하란다.
애낳고 키우기 힘든 현실에 여성을 생각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이게 인권이란다.
애를 어떻게 키우냐는 거다.,
10대임신 도 이경우 에 해당된다. 어린 10대 애들이 어떻게 애를 키우냐는 거다.
그러며
배속의 아기들은 그게 9개월이건 8개월이건 배속에 있기만 하면 마구 죽여야 한단다.그래도 된단다.
여성이 원하기만 하면,,,
자 위 기사 의 경우 애낳고 키우기 힘든 현실에 해당이 되겠다. 낙태옹호론자들이 그렇게 떠드는 10대임신 아니냐.
설마 저 소녀가 애낳고 키우기 힘든 현실에 해당이 안된다는 건 아니겠지?
자 그리하여?
저 소녀도 아기를 마구 난도질 했다. 저 소녀가 싸이코라서 그런건지..뭔지...뭔 이유인지 정확히 몰라도
일단 10대소녀라니...낙태옹호론자들의 주장대로...낙태 합법화의 사유에 해당이 되니...저 소녀는 영아살해에 대해서...법적?인 무죄를 받을 수 있다. 배속난도질(낙태)과 저 소녀의 난도질의 다른점은 <배속>이냐 <배바깥>이냐 오로지 이것 뿐이다.
순전히 이거 뿐이다.
난도질이
장소의 차이일 뿐이다. 진짜 오로지 이것의 차이 일뿐이다.
그런데 저 소녀가 살해로..법적 유죄라면
왜?
왜인가?
실내(배속) 에서 죽이면 살인이 아니고...실외(배바깥) 에서 죽이면 살인인가?
<애낳고 키우기 힘든 현실>이라면 얼마든지 마구 죽어도 된다 하지 않았는가? 낙태옹호론자들의 주장대로 라면...말이다.
일단 저소녀는 10대로서 이경우에 해당되니..법적으로 아무런 하자 없는 경우이고...(낙태옹호론자들의 주장을 근거로한 낙태합법화의 가정아래)
똑같이 10대소녀가 아기를 죽였는데 히스테리증세로 죽이면 살인이고 양육걱정해서 죽이면 살인이 아닌 거라는건 아니겠지?
자 저 소녀가 끔찍한 짓을 한거라면...
낙태는 끔찍한 짓이 아닌데......저 소녀는 왜 끔찍한 짓인가?
낙태(배속영아살해) 와 저것의 차이는 <배바깥>이야 <배속>이냐의 차이일 뿐이다.
낙태옹호론자들은 배속의 아기는 얼마든지 난도질 해도 된다. 주장한다. 그러며 낙태를 합법화 하란다.
애낳고 키우기 힘든 현실에 여성을 생각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이게 인권이란다.
애를 어떻게 키우냐는 거다.,
10대임신 도 이경우 에 해당된다. 어린 10대 애들이 어떻게 애를 키우냐는 거다.
그러며
배속의 아기들은 그게 9개월이건 8개월이건 배속에 있기만 하면 마구 죽여야 한단다.그래도 된단다.
여성이 원하기만 하면,,,
자 위 기사 의 경우 애낳고 키우기 힘든 현실에 해당이 되겠다. 낙태옹호론자들이 그렇게 떠드는 10대임신 아니냐.
설마 저 소녀가 애낳고 키우기 힘든 현실에 해당이 안된다는 건 아니겠지?
자 그리하여?
저 소녀도 아기를 마구 난도질 했다. 저 소녀가 싸이코라서 그런건지..뭔지...뭔 이유인지 정확히 몰라도
일단 10대소녀라니...낙태옹호론자들의 주장대로...낙태 합법화의 사유에 해당이 되니...저 소녀는 영아살해에 대해서...법적?인 무죄를 받을 수 있다. 배속난도질(낙태)과 저 소녀의 난도질의 다른점은 <배속>이냐 <배바깥>이냐 오로지 이것 뿐이다.
순전히 이거 뿐이다.
난도질이
장소의 차이일 뿐이다. 진짜 오로지 이것의 차이 일뿐이다.
그런데 저 소녀가 살해로..법적 유죄라면
왜?
왜인가?
실내(배속) 에서 죽이면 살인이 아니고...실외(배바깥) 에서 죽이면 살인인가?
<애낳고 키우기 힘든 현실>이라면 얼마든지 마구 죽어도 된다 하지 않았는가? 낙태옹호론자들의 주장대로 라면...말이다.
일단 저소녀는 10대로서 이경우에 해당되니..법적으로 아무런 하자 없는 경우이고...(낙태옹호론자들의 주장을 근거로한 낙태합법화의 가정아래)
똑같이 10대소녀가 아기를 죽였는데 히스테리증세로 죽이면 살인이고 양육걱정해서 죽이면 살인이 아닌 거라는건 아니겠지?
자 저 소녀가 끔찍한 짓을 한거라면...
낙태는 끔찍한 짓이 아닌데......저 소녀는 왜 끔찍한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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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해야 했던 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