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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도 다녀왔고 친척들도 일찍 빠이빠이했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집안을 어머니와 여동생이 정리하고 있는 바로 지금
방에서 멀뚱거리며 있다가 왁싱이나 해둘까 싶어서 지금 꺼내놨습니다
딱히 보관왁싱이 필요한 데크가 아니라서 벗겨낼건 없구
그냥 익스트림왁싱이나 하려구요.
2013.09.19 16:47:45 *.33.246.72
2013.09.19 20:54:58 *.172.167.117
2013.09.20 23:45:35 *.150.13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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