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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시간은 벌써... 출근이 점점 다가오네요. ^^;;
어케 연휴들은 잘 보내셨나요?
연휴 마지막이라, 오늘은 집에서 좀 쉬려 했으나....
아침부터 와이프님 심기를 건드려서 백화점으로 고고싱....= =;;
쟈스네클럽가서 아메리카노와 오렌지 쥬스 흡입하고 윈도우 쇼핑 후
일산 덕이동 아울렛 가서 애기 옷 파란개 몇 벌 싸게 구입하고 , 집으로 컴백 했네욤.
이제 낼 출근을 위해 와이셔츠도 다리고, 구두도 닦고, 음식쓰레기도 버려야 겠어욤.
9월의 연휴가 끝났으니, 이제 10월 휴가를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야 겠네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