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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때문에 동원 못가서 동미참 2일째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완전 잉여된느낌이.. 너무.. 그나마 다행은 아는 사람이랑 첫날 만나서 계속 같은조로 다녀서
말할 사람, 밥 같이 먹을 사람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2일 더 남았는데.. 아...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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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떠나 2박 3일동안 공기 좋은 곳에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말도 나누고, 편하던데요..^^;;
갈 수만 있으면 지금도 동원훈련 가고 싶네욤.
매번 철원까지 갔네욤, 5포병여단 = =;;
정말 공기는 좋더군요. 별도 보이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