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2 때 소가 120만원이었죠..
이월 새 데크를 겨우겨우 구해서..... 60인가 주고 산 기억이...
카빙이 절로 되는 명데크라 데크를 계속 갈아탐에도 불구하고.. 소장용으로 갖고 있엇는데
행여나 카빙의 맛을 느끼고자 하는 분들이 잇다면 넘기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상태는 잔기스 많지만 엣지는 다 멀쩡하고
엣징 한번하면 제대로 탈 수 있지 싶은데
이건 도대체 얼마에 내놔야할까요...
초보들 입문 데크로 넘기곤 싶지않고
싸더라도 라이딩 좀 하시는 분들이 이 녀석의 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바람이..
.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돈 주고 내놔야하는건 아니겠지여? ㅠㅠ
버튼 발란스
맞나요?
저의 첫번째 데크도 발란스라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