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1차로 21만원에 구입하고
지난 겨울 말부터 타기 시작해서 그 아쉬움이 가득해서 다음 겨울 언제오나 언제오나
했는데 어느덧 10월이라는 생각이드네요 ㅋㅋ
그동안 너무 타고 싶어서 웅플 갈까 하다가도 시간도 안나고 돈도 없고 해서....ㅜㅜ
보통 11월 중말쯤 개장이었죠?
강촌 개장마자 첫날 가자마자 락커 구매하고 씐~! 나게 타야겠네요 ㅋㅋ
한가지 걱정인거슨... 10월부터 발에 불타도록 바빠질 것 같아서 보드타러
못갈까봐 걱정이에요ㅠㅠ
하지만!
+_+ 어서 +_+ 어서 +_+!!!
겨울아~!~!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