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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고 그러니 많이 타고 싶었나 봅니다.
어제 밤 꿈에서 아주 멋있게 카빙턴을 하며, FM적인 자세로 멋지게 타는 꿈을 꾸었습니다.
보드복도 새 보드복에 풀셋으로 맞추고 탔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냥 턴만 하면서 탄다는 슬픈 현실이라는 거.... ㅠㅠ
어서 겨울이 와서 보드장으로 가야겠네요. ㅎ
2013.09.27 12:41:27 *.101.20.1
제가 웅플에서 시전하는 꿈을 꿨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