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꿈을꾸기시작했는데
처음와보는데 익숙한 그런길을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처음보는거같은데 우리 집 옆같은 익숙한 그런곳에 스키장이 뙇!
우와 우와 우와 하면서 처다보다가 갑자기 친구교회에서 스키장을 간다고 해서 와 나도같이가자! 해서
하이원을가게 되었는데 하이원이 내가 전에 알던 그런 하이원이 아닌 전혀 다른 하이원인데 뭔가 익숙한 그런 느낌인데
슬로프에서 타라는 보드는 안타고 미친듯이 뛰어내려와서 두리번거리다가 깨어났습니다
뭘까요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