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조카 한테...누워서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하늘에서도 서쪽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불러주다가....손으로 입 얻아 맞고 발로 마구잡이로 박혔습니다....인정사정없이....ㅠㅠ 머라하지는 못하공..ㅜㅜ 젊은 아이 무서워서...그냥 맞고 있었네여...동요 계속 불러주면서.....부를때마다 밝더 군요...제 얼굴을...아...그래서 잠시 멈추면다시가고 또부르면 냅다 딸려와서 얼굴밝고..ㅜㅠ
삼촌인데...막때리고...눈물납니다.....참고러 전음치 라고 말안할께요.....그래도 보컬트레이닝 2달째라서 불러줬더니..ㅠㅠ 조카나이 이제 돌지난아이...말도 엄마 저보거 아빠 하면서 따라 다니죠....
그럼 저거 아빠는 야 너거아빠 그쪽아니야 해도 아빠 하면ㅅ 따아오거...하던 아인대...ㅠㅜ
제동생은 그거보먄서 니잘못이라고...ㅠㅠ 조카 한테 동요 불러준것도 죄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재압을 하여 서열을 정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