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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과음으로 아침에 정신 못차리는 에어울프입니다......
이번시즌은 아무것도 안사려고 했어요.........
정말 아무것도............
...
그러나.....
2달전에......맘에 드는 고글을 장터에서 구매!!!
- > 고글은 소모품이니깐....하나정도 더 있어도 돼!!!
라며........
난 지르지 않았어 라며 세뇌 시키고 있었죠.................
그러다가........
저번주 헝글장터에 정말 구경만 하려고 갔었는데...........
왜 내손에는 패딩이 들려있는가............ㅠㅠ
저렴이 잘 구매했다고 위안을 삼꼬.......
이젠 정말 아무것도 안산다며 외치고 있는데...........
장터를 다녀온 뒤 터져버린 뽐뿌..................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
지하철로 2시간 거리인 인천으로.......
데크 입양 받기로......난 왜....약속을 잡았는가...........ㅜㅜ
털썩
지금도 외치고 있어요..........
" 이번 시즌은 아무것도 안산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