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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떤 분이 현금 영수증 관련해서 질문 올리셨던데 글 삭제되었네요.
말 그데로 탈세인 예약 상품 현금 영수증 거부 시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끝까지 국세청이라도 신고해서 받아낸다.
* 이러한 루트의 세금 탈세라도 해서 이윤을 남기려는 판매자를 배려하여 받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세수는 적게 겆게 되더라도 2번째가 경제 활성화에 좋을 듯 합니다만,
통상 1번째를 택하는 분들이 막상 본인이 자영업을 하게 된다면 오히려 탈세 하시는 분들이 수두룩하시더라구요.
2번째는 연말 정산 시 실상적으로 많은 도움도 되지 않구요.
어차피 길에서 파는 떡볶이 오뎅등등은 카드안되 현금 영수증 안되하며 세금 단 1원조차 안내는 곳이 많으니,
(자리세는 별개 문제라....)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2번이 좋을 듯 한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세요?
그렇다고 절대 탈세의 권고는 아니고 나라가 어렵다 보니 어떤 게 경제 활성화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지 해서 글 올립니다.
탈세는 하지도 보지도 듣지도 맙시다!
똑같은 질문인데요 ㅎ
비꼬는 식으로 답변을 하시는 듯 해서...
30만원 데크 하나 팔면 얼마나 남을까요??
한 10만원 남으려나요??
떡볶이 팔아 얼마 벌까요??
하는 질문의 답은 강남에 B사나 별달린 자동차 타고 출퇴근 하시는 분들 많으니 패쓰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소수가 다수를 대변하지 않습니다만 남는 장사는 확실해서 소규모 불법 상인들 연명하고 있구요.
말씀하신 지하 경제는 판매 및 구매가 장려 되는 데 경제 활동에 도움이 안된다니요?
세수가 적게 걷히고 투명 경제 활동 체크가 안되어서 정부에서 양성화 하겠다는 내용인데...
한 참 멀리 보시는 듯요!
저의 질문은 님께서 해 주신 경제 상식 얘기가 궁금했던 게 아니고
탈세는 불법이라는 전제 아래 굳이 선택을 해야 한다면 어떤 게 경제 활동에 유리해질까라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방안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저도 뜬금포로 여쭐께요.
자영업 하신다면 버는 돈이 없기 때문에 세금 낼 돈이 없다고 하시겠지요??
저도 2번이라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