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첩이 특정회사의 이벤트로 도배되고 있는데..
저런것은 본인들의 회사 사이트에서 해야하는게 아닌지...
보기가 조금 그래요...
전 그런걸 다 떠나서
좋다 이쁘다 맘에 든다라는 말밖에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쓴소리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음....
예를들어
이고글은 요런 요런 점은 맘에 드는데
요런점은 요렇게 개선되면 더 효율적일것 같다
이 보드복은 디자인 및 원단은 참 좋은데
지퍼 안에 요런식으로 고글 닦는 천이나
시즌권 거는 고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거 말이에요....
그러면 업체 입장에서도 고객의 소리를 듣고
개선해야 할 사항은 판단할 수 있고 하지 않을까요
브랜드 홍보도 하고 개선해야할 점(고객의소리)도 찾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에휴.... 또 헛소리했구나 ㅋㅋㅋ
http://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3288043&mid=Free
저도 글 쓰신 분이랑 비슷한 생각이었는데 이글보니까 이해가 되었습니다.
헝글 협력업체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