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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5년정도 학교에서 기계다룰땐 증말증말 재밋었는데... 취업 8개월째 되던 날 까지도 증말 재밋게 햇는데.... 적성에 맞다고 생각 하면서 지내왓었지만...
가업으로인해 아부지 밑에서 일하고 있는데 증말증말 미춰버리겟네요....
일은 왜케 어려운지 원 ㅜㅜ
일도 안풀리고 계획대로 되지두 않구...
경력이 숙련인을 만든다지만 이건 아닌거같아여..
너무 힘들다능 ㅜ
집에가서 시원한 거픔많은 보리차나 한캔 마시고 뻗어야겟군요.
엮인글 :

drumbaby

2013.10.15 21:52:58
*.140.111.116

토닥토닥...

자연사랑74

2013.10.15 22:03:16
*.111.6.86

음....

스키와보드사이

2013.10.16 01:57:22
*.178.200.57

하기 싫던 일도 열심히 하다 보면 재밌을 때가 있어지고
좋아하는 일도 오래 하다 보면 지겨워질 때가 있는 거고..

인생이 그런 것 같습니다. 토닥토닥......

젠슨버튼

2013.10.16 08:30:58
*.94.41.89

무슨 일을 하든 첫 1년은 힘들게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포기하지 말고 딱 1년만 버텨보시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다른일 찾으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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