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안녕하세요!!
이번에 1213 파나틱 FTC pop 을 입양하게 되었어요....
라이딩 90% 이구요.......
FTC 타보신분들 라이딩에 어떠신지 의견 좀 부탁드려요..
엣지 그립력이랄지....리바운딩 이랄지...
롱턴과 숏턴중 어느게 잼나는지 등등 이요..
어떠한 의견도 감사히 참고 하겠습니다!!!!!!!!!
2013.10.16 15:25:25 *.142.224.171
이제 2년차라 제대로 데크를 평가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데크에 적응할 정도로 실력이 있지도 않아서 제대로된 평가가 아니라는건 알고 그냥 봐주세요~
파나틱 FTC는 캠버가 상당히 높습니다.
캠버가 높으니 리바운딩이 좋을듯 하지만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초반에 빌빌대면서 데크도 못다룰 때는 전혀 제대로 느끼지 못하다가
후반으로 가면서 라이딩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면서 눌려지는 만큼 반응을 보여준 데크 였던것 같습니다.
(급하게 눌렀더니 날라갔습니다...ㅜㅜ)
그립력은... 고속 롱카빙은 제가 아직 실력이 안됩니다...ㅡㅡ;
중급정도에서는 어느정도 롱카빙을 하더라도 최상급에서는 전혀 타지 못하는지라 제대로된 설명이 될것 같진 않습니다.
굳이 제 기준에서 설명드리면 그립력은 중 정도로 느꼈습니다.
플렉스는 살로몬 기준으로 6.5정도되는듯 합니다. 1213오피셜이 6으로 되있는데 그것보다는 약간더 하드한감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시즌 첨으로 키커, 파이프를 살짝 맛봤는데 타는데 부담스런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시즌동안 제대로 많이 탈 기회가 없어서 데크에 적응을 못해서 아쉽지만 나쁘진 않은 데크 였습니다.
실력좋고 데크 특성을 잘알아 보시는 분이 댓글 달아 주시면 저도 이번시즌 확실히 느껴 보도록 열심히 타려 합니다.ㅎ
이제 2년차라 제대로 데크를 평가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데크에 적응할 정도로 실력이 있지도 않아서 제대로된 평가가 아니라는건 알고 그냥 봐주세요~
파나틱 FTC는 캠버가 상당히 높습니다.
캠버가 높으니 리바운딩이 좋을듯 하지만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초반에 빌빌대면서 데크도 못다룰 때는 전혀 제대로 느끼지 못하다가
후반으로 가면서 라이딩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면서 눌려지는 만큼 반응을 보여준 데크 였던것 같습니다.
(급하게 눌렀더니 날라갔습니다...ㅜㅜ)
그립력은... 고속 롱카빙은 제가 아직 실력이 안됩니다...ㅡㅡ;
중급정도에서는 어느정도 롱카빙을 하더라도 최상급에서는 전혀 타지 못하는지라 제대로된 설명이 될것 같진 않습니다.
굳이 제 기준에서 설명드리면 그립력은 중 정도로 느꼈습니다.
플렉스는 살로몬 기준으로 6.5정도되는듯 합니다. 1213오피셜이 6으로 되있는데 그것보다는 약간더 하드한감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시즌 첨으로 키커, 파이프를 살짝 맛봤는데 타는데 부담스런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시즌동안 제대로 많이 탈 기회가 없어서 데크에 적응을 못해서 아쉽지만 나쁘진 않은 데크 였습니다.
실력좋고 데크 특성을 잘알아 보시는 분이 댓글 달아 주시면 저도 이번시즌 확실히 느껴 보도록 열심히 타려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