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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쌀이 떨어 졌는데
쌀보다 월세를 먼저 냈습니다.
지난밤 월세가 밀린 옆방에서 외마디 비명이 들렸고
문틈으로 손에 피를 묻히고 나오던 주인 아주머니를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놀라고 꼼짝못하고 있는데 계단을 오르다 갑자기 뒤로 획 돌아 보는 바람에
저는 기절을 했고 깨자 마자 월세부터 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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