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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탄지는 한 5년, 제대로 탄 건 한 2년 정도 탄 것 같습니다. 이제 카빙은 좀 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제 신체사이즈는 173/73 정도구요, 그동안 Sims Protocol 157을 타왔습니다.
근데 항상 데크가 너무 커서 컨트롤 하기 좀 버겁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특히 토턴할때 컨트롤이 힘들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구요..
단순히 제 자세의 문제 때문일까요? 아니면 데크를 좀 더 짧은게 영향이 있을까요?
뚱뚱한건 아닌데 좀 근육형 체질이라 몸무게가 제법 나가는 편인데 152를 타도 되려나요? 154-5는 별 차이도 안날 것 같아서요..
이제부터는 트릭도 좀 연습하고 싶어서 국민데크라는 살로몬 오피셜이나 롬 에이전트 모델로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 sims protocol은 상당히 하드하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막상 보니 flex 수치는 비슷한거 같네요;
라이딩7/트릭3 정도 생각하면 역시 살로몬 오피셜이나 롬 에이전트가 무난하고 적당한가요?
너무 질문만 마구잡이로 던진것 같아 죄송합니다.
살짝 몸무게가 걸리는부분이있네요.
153은 타셔도 무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