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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크리스마스에 35살의 나이로 보드 처음타본뒤 느낀 신세계란~ (넘어지면서 수백번은 멘붕했었지만)
성인이 된 후 15년의 시간동안 "스키장 = 내돈 내고 넘어지러 가는곳" 이라고 느꼈었는데..
하다못해 5년만 더 빨리 탔으면 참 좋았을건데~ ㅠ_ㅠ
이번 크리스마스 수요일이던데 모두들 스키장에서 뵈요~~~
여친이 주중에 휴일이면 안 놀아줘서 혼자 놀아야하니까요
2013.10.25 03:36:41 *.168.43.2
2013.10.25 03:50:21 *.237.255.2
2013.10.25 08:10:13 *.140.59.12
2013.10.25 08:41:20 *.95.24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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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11:14:41 *.214.160.73
아참 난 결혼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