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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의 바탈레온~..
이리저리 막 타다 보니~~ 베이스 완전 개판되서...
눈물 흘리고~
재작년 스모킨 수퍼파크...
이래저래 킥뛰고 했더뉘 코어 나가고.. ㅠㅠ
마지막시즌 기대하던
저에게 마눌님께서
내려주셨습니다 ^^
무한 감동~!
드뎌 왔습니다..
....
스모킨 데크 중 최상급 데크..
비대칭 노즈 테일...
빅센과 같이 굿우드 텐 10에 든 데크...
제 인생의 마지막 데크...
올해가 기대됩니다~ ㅋ
마지막....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