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예치금을 찾아가라고 전화및문자를받고
기억에없는돈이라 스매싱같아 계속 피해는데
혹시나해서 기0은행에가봐더니
19백..만원!!!
몇천원더주고 2천맞춰2015년에찾게다고맡겼어요
기분이... 별로네요
법령이바뀌어5년정도예금안찾아가면은행돈되는데 10년으로 되어서 연락한것
예금통장새로신설후에 부인한테는비밀로?
여러분이라면 장비질르나요 어쩌실껀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돈이 어째서 이리많이 생긴건지..
통장도 9년도 되건데
퇴직금들어왔었나싶기도.^^
집에가서 영수인증이나올려야겠음
ㅋㅋ저같으면 장비보단 차를바꾸겟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