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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588

조회 수 364 추천 수 0 2013.11.01 09:58:22

2013.11.01 10:01:15
*.218.79.234

아침부터 빵터졋네요 ㅋㅋ

2013.11.01 10:01:46
*.173.220.94

요즘 카톡 캡쳐는 왠지 모두 자작일것 같은 ㅋㅋㅋ 그래도 재밌네요

2013.11.01 10:43:07
*.255.194.2

ㅋㅋㅋㅋㅋ 사랑한다 아들아.....
왠지 내 미래를 보는 것 같은..ㅋㅋㅋ

2013.11.01 12:51:13
*.150.144.76

헐;;; 나이드신거 티내지 좀 말아요;;;; 가 왜 미래의 제 가슴을 후벼팔꺼 같죠? ㅜㅜ

2013.11.01 15:38:30
*.207.122.49

자식 낳으면 딸바보, 아들바보 되게 마련....

역시 혼자가 편할거 같습니다.

뭐든 개의치 않고 할 수 있는 기회가 항상 열려 있을테니.. ㅋㅋ

2013.11.01 17:46:08
*.172.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버릇이 없네요
마지막 반전 ㅋㅋ

2013.11.01 21:24:01
*.62.173.243

ㅋㅋㅋㅡㅡ아빠와아들 잘어울리는부자

2013.11.01 21:53:50
*.157.71.152

ㅋㅋㅋㅋㅋ 저집 참....

2013.11.03 23:59:00
*.181.105.15

=_=;;;; 요즘 의심이 많아져서 탈이구나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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