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으면 280신겠습니다;;; 양말 2개를 신더라도 발이 편한게 저는 좋더라구요 그리고 부츠나 브랜드마다 (같은 브랜드라도) 조금씩 안에 쿠션때문에 사이즈 차이가 있는 듯 해요.

전 관광보더 하수라서;;;

실측257나와서 말라 255구입했습니다 물론 처음5번정도  라이딩할때는 무지하게 답답하고 불편했습니다

한번타고 쉬고 부츠벗고 타고 부츠벗고를 몇번반복하곤 이젠 제발에 딱맞아서 앞뒤전혀뜨는거없이 너무 잘맞네여 

다음에 구입할때도 255사이즈 구입할겁니다  프레스줄때 뜨거나 남는 느낌이들면 불안하더군여

f4.0 실측 245에  250사이즈 구입했습니다.

실측 280에 290 삿습니다 너무 편하고 노는거없이 좋아요 칼발임당

실측 275에 sl 270 사서 신었습니다. 발톱빠질정도는 아니고 발등부러지는 느낌? ㅋㅋ

워낙 살이 없어서 한달정도 빡세게 고생하고 그 뒤로는 잘잡아주고 좋은 느낌이네요 

내가 변태인가 -_-

실측대비 부츠의 사이즈는 모델에 따라서 좀 다르고 상당히 주관적인 부분이라 야밤님이 느끼기 나름입니다만...

보통 부츠는 신었을 때 발가락이 접히지 않는 상태에서 앞쪽에 닿은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여기에 발볼의 넓이나 발등의 높이정도로 사이즈가 변동되고,

한치수 크더라도 프레스시 홀드력에 이상이 없으면 괜찮습니다만 장착후 라이딩시에는 차이가 느껴집니다.

제가 실측 254에 보딩 초반에 260을 여러모델 신어봤는데 홀드력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255로 다운했습니다.

260을 신었을 때 나쁘지 않았던 모델은 반스 콘트라만 괜찮았고 나머지는 불편해서 다 교체했어요.

DC 져지의 경우는 255는 못신고 260을 신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