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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66

조회 수 176 추천 수 0 2013.11.04 14:10:54

저는 12 초5인데요 선생님이 보드탄다고 하면 신기해 해요 그리고 트릭하는거보고 주변 어른들이 따봉날려주고요 말도 걸어줘요 내조카는 중학생인데 아직 눈썰매 타고다닌다고... 곤지암 오시는분들 검정헬멧에 레드볼스티커 에 붙인 011타는 초딩보이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2013.11.04 14:19:12
*.255.194.2

그랴... 숙제는 꼭 하고 타그라. ^^;;

2013.11.04 14:34:57
*.138.169.236

치카치카도 하루 세번 매일 하시고
담배멀리 하시고
여자 멀리 하시고...응??

2013.11.04 14:38:22
*.114.22.140

아니 12살이 따봉을 아니????
그거 아저씨 12살때 유행하던건데;;;;

2013.11.04 14:41:31
*.107.213.118

뭔가 점점 컨셉인것같다는 생각이...

2013.11.04 16:07:19
*.90.66.99

막둥이인가... 본인은 초5, 조카는 중학생 ㅎㄷㄷㄷ

2013.11.04 16:28:14
*.62.175.43

나=12
선생님조카=중학생
ㄷ ㄷ ㄷ

2013.11.04 16:46:13
*.36.141.154

윗 글에 등장하는 주변어른의 조카가 중학생이라는 뜻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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