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데

 

자게에 일기쓰는거 자제좀 하자는 얘기가
헝글이죽었네. 활성화,변신이 필요하네.
서버가느리네. 투자좀하세요...
라는 얘기와 무슨 상관입니까? ㅋㅋ

 

왜 은근슬쩍 그 두가지를 하나로 묶어서 보는지?
단지 그런 얘기하는건 비로거들이어서?

왜 비로거냐고요?

솔까말 얼굴도 본적있지만 할말은 해야겠고 아닌건 아니니까 

로긴해서 글남긴분한테는 그 무리들이 바로 공격 ㄱㄱ

넌 뭔데 레벨이 높냐니 ㅋㅋ 참내

 

정작 일기쓰신분은 헝글을 위해 무슨 투자를 했다고..


뻘글투척이 커뮤니티 사이트 유지에 크나큰 역할입니까?

 

네임드 한분이 어처구니없는 비난 속에 떠나셨다고요?
은근 그분도 요즘 자주 비로거로 활동하시던데 저도 그분 글 좋아했었습니다만

애초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때에 정치적 글을 자꾸 올리시니
논란이 자주 초래되서 자주 경고받다가 결국 본인이 떠나신거죠

누가 등떠밀었습니까?

 

마음에 드는 회칙 만들어서 사이트를 만들으라고요? ㅋㅋ

그냥 본인이 일기는 좀 일기장에 쓰시라고요. 일기장이 뭔지 몰라요?
동의하는 추천수 안보여요?

 

그리고 옹호하시는분들 냉정히 잘 생각좀하세요
친분이 있거나 평소 친하게 지내서 편들지 마시고

네이버에 "주커버그 친목질"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펀게에도 누가 올려놨군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3313093

 

"나님쯤 되면 내용따위 없어도 리플이 풍년이지!"

 

그 장면에서 바로 누군가가 딱 떠오르던데 정작 본인은 거기다가 댓글달아놨군요

 

"난 아님"

 

누군가가 자체정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을때

그걸 선비나셨네 뭐네 칵퉤? 비아냥거리기만 하고.... 에휴

 

 

엮인글 :

세르게이♡

2013.11.09 11:21:04
*.183.209.38

어휴
내 글은 원래 비추가 더 많은데
그럼 난 상관 없는거 아닌가?

내가 똥글올려도 사람들이 추천해줄꺼야!

이딴 마인드인거 같아요?
어휴

당신이나 잘하세요.

주커버그

2013.11.09 11:28:34
*.93.126.20

아래 친목 얘기는 옹호자들 얘기고요 어휴

위에 내용이 님이 말한거에 반박한거에요 에휴

잘좀합시다 좀

세르게이♡

2013.11.09 11:34:53
*.183.209.38

어휴
알았어요
어휴

*맹군*

2013.11.09 11:35:02
*.33.176.11

출석부도 뻘글아닌가요


담배얘기 일기얘기 에휴~~

보드관련 뻘글만 써야겠네요

신중히 신중히...

자게쓰는데 신중하고 써야한다니 좀 황당하긴하네요

Solopain

2013.11.09 11:36:46
*.177.8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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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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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장큰 착각을 하시는거같은데요...

뻘글투척이 커뮤니티 유지에 도움이 되냐 라고하셧는데...




비시즌엔 관심도없이 버려두다가 시즌되니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분들은 커뮤니티 유지에 어떤 지대한 공언을 하셧는지 궁금하네요.




P.S 일기는 일기장에 글과는 전혀 다른논점입니다.

내꺼영

2013.11.09 11:40:47
*.227.156.70

추천이라 배웟습니다

얄야리

2013.11.09 11:47:42
*.107.213.118

그러게말이에요

자게에는 보드관련 전문글만 써야되나봐요~ (보드)자유게시판인듯.. 자유게시판도 나눠야할지도.. 기타자유게시판으로요

만약 제가 보드샵 사장이면 비시즌엔 죽어있고 시즌에만 북적대는곳엔 광고하기 싫을듯

*)`)))++{~붕어발통

2013.11.09 11:48:13
*.226.164.200

ㅋㅋ

풀뜯는멍멍이

2013.11.09 11:53:10
*.153.20.75

자게가 시끄러운걸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시즌은 돌아왔군요.

조금있음 리프트/슬롭 담배얘기도 나오겠죠 ㅎㅎ

주커버그

2013.11.09 11:53:19
*.93.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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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진짜 이해들 못하시네.. 옹호자들이 알아서 줄서주시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이게 친목이라고요 그 틀안에 계시니 전혀 안보이시나본데 님들끼리 추천하고
전문글만써야되나봐요라는 비아냥말이에요

일기글쓰지마라 = 전문글만 써라 .... 라는 논리는 어디 유치원생 논리랍니까

뻘글들이 비시즌에 커뮤니티를 살려왔다 그런 얘기가 하고싶으신가본데
정말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뻘글이라도 투척안한사람은 말할자격없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계속 일기쓰지말라는 얘기하는사람 = 비시즌엔 관심없던 사람 처럼 몰아가는데
논지좀 흐리지마세요.

Solopain

2013.11.09 12:18:42
*.177.89.119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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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단 전 세렝게이님과 친분도 없거니와 옹호자도 아닙니다.

솔직히 어느분이신지도 모르겟고, 어떤 분위기를 원하는지 조차 주커버그님의 글에서는 읽어낼수가 없습니다.

모름지기 비판이란, 현행의 잘못을 바로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자 라는 식으로 글이 써져야하는데, 지금 주커버그님은 그저 비난을 하고 계실뿐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비판은 받아들일수 있지만, 비난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부커버그님을 비롯한 비로거분들이 반감을 사고 욕먹는 이유는, 비로거를 배척하는 분위기의 헝글의 잘못된 분위기도 잇지만, 본인들의 의견을 전혀 표방하지 않고 계시기도 합니다.

자게에 일기를 쓰는것이 싫다.
뻘글따위가 커뮤니티 유지가 되엇냐?

그럼 해결책은요??

지금 현제 자게를 보시면 주커버그님이 말씀하신 일기와 뻘글이 한 99%는 될겁니다.

만약 자게에서 비시즌동안 올라온 글중에 뻘글과 일기를 제한다면 과연 몇개의 글이 살아남을까요?

또한 새로 헝그리보더를 들어온 분들은 한달에 하나정도 올라오는 게시판을 보면서 무슨생각을할까요?

"이야.. 여긴 너무 전문적이다!! 여기 가입해서 전문가들에게 배워야겟다!!" 라는 생각을할까요?

"뭐야여기 ㅄ도 아니고 망햇네? 최대커뮤니티라며 이게뭐야" 라는 생각을 할까요?


가끔씩 [네임드] 라는 분들이나, (사실 진짜 네임드가 누군지도 모르는 헝글 초보입니다) 오래 활동하셧던 분들 보면 뭔가 "부심" 같은게 은연중에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눈살 찌뿌려지긴합니다만, 그정도 부심은 당연히 있을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10년넘에 활동한 커뮤니티에 물흐리는 사람이 들어오면 기분 나쁜적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부심은 내가 헝그리보더 경력이 이렇게 되엇으니 나 보드좀 잘탐!!!(그게 슬롭에서 보드건 사무실에서 키보드던)이라고 자랑하세요그냥.

아니면 레벨 높다고 자랑하세요.

그거 외에 부심부릴게 잇습니까?

"나 헝글 만들때부터 잇던 초창기 멤버니까 당신들 마음에 안드니 이거 하지마" 는 아니라고 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가 되건 동호회가 되건 일반 회사가 되건 모든 사람이 모이는 단체는 "신규의 유입" 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회사들이 10년전 마케팅을 계속 쓸까요?

동호회들은 10년전 수칙을 계속 그대로 이어서 나갈까요?

어차피 일반 회사든, 동호회든, 커뮤니티든 뉴비의 유입이 있따면 올드비의 퇴출도 있는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것이 자의던 타의던 말이죠)

정말로 본인이 헝그리보더를 좋아해서 헝그리보더라는 사이트가 존속되길 원한다면 헝그리보더가 어떻게 변화하고 바껴야 하는지를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보드타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노는데 난 이런분위기 싫다. 라는 이유로 남들을 배척할 이유는 없다는거죠.

여기잇는 누구나 보드타고 노는 사람입니다.

헝그리보더 = 보드타고 노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재미지게 노는곳
자유게시판 = 보드타고 노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개소리 잡소리 하는곳
펀글게시판 = 보드타고 노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웃긴거 보는곳
토론게시판 = 보드타고 노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토론하는곳
기토게시판 = 보드타고 노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기타에 대해서 토론하는곳 (어쿠스틱이 좋을까요 일렉이 좋을까요?)
묻답게시판 = 보드타고 노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보드에 대해서 물어보는곳
기묻게시판 = 보드타고 노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연애에 대해서 물어보는곳

등등이잇는데..

제가 잘못알고잇다면 주커버그님께서 친히 알려주셧으면 좋겟네요 ^_^





P.S 1. 뻘글투척안한 사람은 말할자격 없다고는 하지 않앗습니다.

P.S 2. 일기쓰지말라는 얘기하는사람 = 비시즌엔 관심없던 사람 이라고도 언급하지 않앗습니다.

주커버그

2013.11.09 12:33:13
*.93.126.5

먼저 본문글은 아래 CarreraGT 님의 글에 댓글중 내용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애초에 일기글이 헝글의 활성화/비활성화 얘기는 제가 꺼낸 얘기가 아니란 얘기입니다.

비시즌엔 관심도없이 버려두다가 시즌되니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분들은 커뮤니티 유지에 어떤 지대한 공언을 하셧는지 궁금하네요

....라는 얘기가 결국 비시즌때 내버려둔 사람은 말할자격없지 않냐? 라는 뜻 아닌가요?

일기쓰지말자는 얘기하는데 비시즌때 관심없어하던 사람 얘기가 왜 나와요?
그 두가지는 별개의 얘기인데 여기에 붙여서 말씀하시니 그걸 혼동하고 계시거나 같은사람 취급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아래의 DC님 밑에 달아놓은 댓글이 제 대답입니다.

일기쓰지마!! = 보드 얘기만 써 .... 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왜이렇게 둘로만 나누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적당히.....라는게 있는겁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3361245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3008803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2855310

아 똥마렵네요

Solopain

2013.11.09 12:35:13
*.177.89.119

저도 마려운데 일단 내 안의 악마부터 세상에 출현시키고 만나요~

파양파

2013.11.09 11:58:25
*.200.18.85

자게에 뻘글이라도 싸지르는게,

글 없는것보다

훨~~~~~~~~~~~~~~~~씬 나음


질답게에 X같은 리플이라도 하나 달아주는게

무플보다

훨~~~~~~~~~~~~~~~씬 나음



왜 애써 글쓸걸 뻘글이라고 헝글이 변했네 어쩌네 하는지.. ㅡㅡ;;

그럼 지가 써보던가

주커버그

2013.11.09 12:09:56
*.93.126.5

헝글이 변했네 어쩌네 라고 언제 그랬어요 제가 ㅋㅋㅋㅋ

잘좀 읽어보세요.

헝글변했다고하는사람이랑 일기쓰지말라는사람은
단지 "비로거" 라는게 같은거지 그게 "같은사람" 은 아니잖아요

-DC-

2013.11.09 12:00:46
*.6.1.81

그냥 뭐, 사람사는 얘기, 보드타는 얘기, 서운한 얘기, 좋은얘기,
등등 싸질르라고 자게 만들어놓은걸로 알고 있어요,
둥글게 둥글게 가죠ㅎㅎㅎ
비시즌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안오고,
헝글 매일 출첵하는 나같은놈도 있는거고,

뭐, 다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주커버그

2013.11.09 12:07:31
*.93.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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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없는것보다 뻘글이라도 있는게 훨씬 좋다는것에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적당히...라는게 있지요. 헝글자게가 트위터도 아니고 본인 페이스북도 아니고

자유게시판이니까 자유롭게 다양한 주제로 사람사는얘기, 서운한일, 좋은일, 재밌는일, 문답으로넘어가는탑승글까지

충분히 둥글게 자유롭게 게시할수 있는 곳이기는 합니다.

" 자게에 보드관련얘기말곤 쓸데없는 얘기좀 하지마! " 라는게 아닙니다.

왜이렇게 이분법으로 나눠서 생각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게 결국 편들어주기밖에 안되는거에요

적당히.... 라는게 있는거에요

본인이 언급되는것 같으니까 더 발끈해서 오늘의일기를 쓰시네요.

최소한 자게를 본인 메모장처럼 쓰지는 말아야죠

풀뜯는멍멍이

2013.11.09 12:10:49
*.153.20.75

매우 공감.

내꺼영

2013.11.09 12:19:54
*.227.156.70

누가 누를 편들고 있다는지... 그리고 편들어주고 있다라고 판단하는것이 전 더 이해가 안되네요

현재 쓰여지고 있는 글들이 딱 한사람을 타겟으로 향한다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그러니 그분이 더 발끈 할 수 밖에요

저 역시 일기쓰시는 분과 최근에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그분을 옹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분이 일기를 쓰는게

달갑지 않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저역시 그랬구요 ... 근데! 가끔 가다 정말 올바른 소리를 할 때가 있습니다.

저와의 트러블때가 그러했죠 그게 그 분의 색깔이고 헝글에서 활동하는 방식입니다. 근데 꼭 이런 논쟁들이

시즌 시작할때와서 이런다는 거죠 그렇게 헝글을 아끼고 좋아하신다는 분들 도대체 비시즌엔 뭐하시다가 이제와서

변했니 어쨌니 하는게 또 그걸 친목질로 보는게 더 이해가 안됩니다.

노브

2013.11.09 12:21:21
*.168.24.3

내가 참 존나 하고싶은말을 하셨네...

노출광

2013.11.09 12:56:10
*.156.92.49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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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여기가 요즘 새로 뜨고있는 일기게시판이라면서요?' 이네요...음...

전 친목질이나 일기를 옹호하지도 않지만... 또 부정하지도 않는 입장이에요...
왜냐면 여긴 말 그대로...'자유게시판' 이니까요...
문제가 있으면 관리자가 개입하는것이고 문제가 없으면 걍 가는거죠... (이건 기본 룰이죠)



댓글을 보니... '적당히'란 단어를 반복해서 쓰시는데... '적당히'의 기준이 뭘까요?
말 그대로 '적당히'죠... '절대적 기준' 따윈 없죠.

여기는 '자유게시판'이고... 자신의 '주관적 판단'으로 그 '적당히'를 적용시킬 수 있을뿐이고...
그 '기준'에 모두가 맞출 이유도 없죠. (관리자들이 대충 걸러주니까...)


댓글 읽어봤는데... 뭘 말하고 싶으신지 모르겠어요...
'적당히 잘하자' ... 음... 뭘 어떻게?


'자유게시판'의 어떤 방향성을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기준' 또한 님의 '주관적 기준'이란건... 아시고 가면 좋겠어요.


결국, 사람들이 대충 뭉쳐서 살아가는것이고... 다투기도 하고 또 어울려서 헤헤거리기도 하고...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굳이, '기준'을 타이트하게 만들어서... 이용자의 스트레스를 가중시켜야 하나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것... 서로 우기다가 결국, '기준'을 강화시켜서 이용자들 모두의 불편을 야기시키는 이기적 행위)


님 말씀 그대로...
'자유게시판'에서... 적당히 쓰고, 적당히 차단 당하고, 또 적당히 기준 맞추면서...좀 편하게 지내는것...
그렇게 '적당히' 좀 가면 안될까요?

캬오

2013.11.09 13:23:16
*.7.45.121

자유게시판인데 이용에 위반되는 사항 아닌이상 자유롭게 써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단지 신입의 입장에서 어느정도 소외받는 느낌이 있을때가 있죠. 그래도 제가본 헝글님들, 여기서 네임드라고 하시는 분들보면 신입분들 글에 댓글도 많이 다시고 딱히 크게 친목질 하는 느낌 못받았는데.... 친목질이 어쩌다 보니 항상 글을 남기시는 분들끼리 댓글 주고 받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닐까요?
또 온라인이라지맘 낯가림...이런게 없지 않기도 하고 모 ....

노출광

2013.11.09 13:29:47
*.156.92.49

캬오//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보드 타는 우리가... 말로 어쩌고 떠드는것도 좀 우스워요...

보드 처박아 두는 오프 시즌때야 참새처럼 쫑알대며... 겨울을 기다리며 무료한 시간 보내고...
시즌 열리면 또 열라 달려주고... 다쳐서 아웃되고... 머 그런거 아닐까요?

소외가 어쩌니 친목질이 어쩌니 하는 말 들으면 ...좀 신기해요...
그리도 '관심'이 중요한가? (어린애도 아니구... 어차피 인생 죽을땐 혼자 가는겨...)


그리고 시각을 약간 바꿔서...
보드 얘기 위주로만 흐르게 되면... 결국, 계급(?)이 형성됩니다...실력이 곧 말빨이 되죠.
(소외계층이 훨씬 늘어날겁니다...고수들 얘기하는데 하수가 어딜 감히 껴들 수 있나요?)

이런 '자유게시판' 별로 보고싶지 않은데...

눈팅만캐년

2013.11.09 14:28:01
*.216.65.3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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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보드커뮤니티라면 최소한 보드와 관련된 내용이라도 있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뻘글 쓰시는 분들이나...
그분들과 친하다고 옹호하고 무조건 감싸는분들..
친목동호회 하나 만들어서 나가셨음 좋겠네요.
툭하면 비로거라고 물고늘어지고...

여기가 분명. "친목 동호회"는 아닌것 같은데..

노출광

2013.11.09 14:43:36
*.156.92.49

이런 글이 또다시 '불씨'를 지피고...

(나가라 마라...이런건 좀 오버 아닌가 싶네요)

후덜덜87

2013.11.09 14:33:47
*.216.65.31

춫천 누르고갑니다!^_^

일베알밥들

2013.11.09 14:55:14
*.41.237.178

네임드 한분이 어처구니없는 비난 속에 떠나셨다고요?
은근 그분도 요즘 자주 비로거로 활동하시던데 저도 그분 글 좋아했었습니다만
애초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때에 정치적 글을 자꾸 올리시니
논란이 자주 초래되서 자주 경고받다가 결국 본인이 떠나신거죠
누가 등떠밀었습니까?

- 이부분은 동감하지 않는 것이.
정치적인 글을 한창 쓸때가, 새누리 알바들이 설칠 때였습니다.
총선 대선때먼 보드 타는척 와서 휘졎고 다니고, 그분 말고 스펜서 및 몇몇 분들이
반박글들을 올리다가, 헝글 운영자들은 알바들및 헝글 유져들에게 똑같이 벌칙을 적용하고
아이피 정지 시킨것이 문제 였습니다.

2009년 이전에는 알바들이 뻘글 올려놓고, 사라지고 리플도 변변찬게 달곤 했는데,
지난 대선 부터는 헝글에 네임콘 까지 달아서 (활동 안했는데 네임콘 어떻게 달았는지 쥔장에게 묻고 싶음)
2012년 10월 19일 부터 12월 20일 까지 활동 하고, 이듬해 4월 보궐 선거때 잠깐 활동 했었죠.
알바들이 같은 스노보더로써 헝글에 스며들고 선동하고 다닌게 분명한데,
헝글의 운영자들과 쥔장은 그냥 냅두고 설칠때만 벌주곤 했죠. 물론 동시에 그 안티들까지 처단했구요.

좀더 깊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그분들은 돌아오지는 않겠지만 알바들은 선거철 반드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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