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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이내리는 역인데 문앞막이가 니네는 알아서 내려라 나는카톡이나 할란다
하고 막고 버티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3.11.12 09:00:49 *.95.7.100
그냥 밀고 내리시면됩니다....
2013.11.12 09:09:25 *.62.162.119
2013.11.12 09:11:07 *.216.30.114
보통 그런분들은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 있지요..
2013.11.12 09:15:38 *.142.39.219
전 소심하게 가방으로 치고 내려요 ㅋㅋㅋㅋ
2013.11.12 09:17:55 *.62.169.95
전 숄더태클하고 한번 째려 줍니다.
2013.11.12 09:22:27 *.101.138.242
저도 일부러 툭치고 내립니다~ 가끔씩 짜증이 확 나더라는,...
2013.11.12 09:27:41 *.109.38.34
밀치고 내립니다... ㅡㅡ;
진짜 욕나와요 그런 사람들보면..
2013.11.12 09:34:57 *.195.239.163
잘몰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졸업하자마자 잠실로 출근을 할때
강원도 살다와서 지하철탈일이 손가락에 꼽혔어요
문앞에가 기대서기도 좋고 주로 거기섰는데
몇번타다보니... 여기이렇게 서있는게 비매너구나란걸 알게되었어요 ㅋㅋㅋ
2013.11.12 09:43:10 *.138.110.174
밀고 같이 내립니다. 다시 타던말던 내 알바는 아니고 ㅋㅋ
2013.11.12 10:02:53 *.124.106.100
밀어냅니다.
2013.11.12 10:03:16 *.6.1.2
보디책으로 밀고갑니다.
2013.11.12 10:05:33 *.215.238.138
2013.11.12 10:10:56 *.140.59.12
발로 엉덩이를 뻥~~
2013.11.12 10:29:37 *.17.168.92
파워참
2013.11.12 10:31:08 *.233.56.33
손잡고 같이 내립니다....
2013.11.12 11:14:43 *.255.194.2
그냥 같이 밀고 내리는데욤.
그거 같이 내릴라고 서 있는겁니다. ㅋㅋㅋ
2013.11.12 11:40:08 *.107.92.11
잠시만요 라고 말했는데 안비키면
밀쳐야죠 뭐...
문은 금방 닫히거든요
2013.11.12 12:47:20 *.234.197.159
그냥 밀고 내리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