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죠.. 저같으면 안하겠습니다...

오지랖이 넓다는 소리밖에 더 듣나요?   왜 관찰하냐는 말 밖에 더 듣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리고 솔직히...

부러워요...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같은 여자분이 아니라면

해봐야 서로 좋을거 없습니다. 그냥 냅두세요..

감사합니다.

글쓴님이 보스라면 해도 상관없겠죠.

그게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득되는거 없습니다.

다니시는 회사 규모나

글쓰신 분의 위치를 모르겠지만

직접적으로 말하는것보다

님또는 권한이 있는 사람이

단체메일로

출퇴근시간 점심시간 복장 등등을 묶어서 전달하시는 방법이 좋을것 같아요

친구회사에서

여직원한테 어설프게 말해서

서로 문제가 생긴경우가 있어서요..

CEO 아니시라면 그냥 신경 안쓰시는게 편합니다

그냥 냅두세욤.   =  =;;

괜한 오해 받으실 수도 있어욤.

지금보다 더 짧게 더 야하게 유도를...'뭐 요즘 여자들 이정도 기본 아님?이정돈 입어야 짧다고 할수 있지...ㅋ 동영상 보면서 직설 보단 들리게끔...'그래서 다른 직원이나 상사에게 지적을 받게 하는 방법은 힘들까요?

'호감을 가지고 있는 여직원'과 사귀게 된다면...  말할 자격이 생길거 같으네요. 

"난 자기의 허벅지를 남이 보는게 싫어"  (정형돈이 gd에게 했던 말이죠)

근데..왜 이러케..찔리징?..ㅋㅋ 미니 입었는데..

저라면... 감사할듯요~~~ ㅋㅋㅋㅋㅋ

난 말해주면 고마울거같은데..

솔직히 짧은건 문제가 안되요

다만  앞에서 허리 숙이거나 뭔가 주을 때

보게 된다는게 문제죠

보이는걸  안볼 수고 없구요

피하지 못할 고통이라면 즐기세요;;;

그냥 너무 튀지 않게 눈치 채지 않게 쳐다보면서 즐겨주세요 .....

괜히 얘기했다가는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할 수도......ㅡ,ㅡ;;;;

저 xx는 여직원들 다리만 봐... 라는 뒷담화를 듣게 되실겁니다. =..=

오너가 ㅇㅏ니시면 말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만...

호감있는 여직원이라면 더더욱 말안하시는게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그냥 간섭하지마세요 괜한오해받습니다..

독설남님 댓글 기다리는건 저뿐인가요

괜히 말 잘못하면~ 성희롱~~ ㅎㅎㅎ

하지마세용 ;ㅅ;

그....근데 어디시죵

제가 한 번 보고 짧은지 아닌지 말씀드릴께요.

주소 좀......

저도 여름에 짧은바지를 입고 출근했더니 부장님이

 "바다놀러왔냐 ~"

이러시더라구요- 그러고서 긴것만 입는다는-

유머스럽게, 재치있게 애기하시면,,^^;;

빤스 색깔을 알려주세요~!

그럼 다신 입지 않을듯 하네요

니가 먼데 치마가 짧다 말다 하는건데?

도대채 무슨 권한인데?

선배라고?

니 일이나 잘하세요.   참견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