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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백(5만원짜리 시즌권)은 시간이 22시부터 마감까지이잖아요...
양지 심백으로 다니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되는데....
가장 아쉬운것이 양지의 백미인 첼린지 슬로프가 마감이 23시여서 1시간 정도 타면...
문을 닫는 다는 것이 가장 아쉬웠는뎅...
양지 제설 소식에 웹캠을 보다가... 발견한 사실이네요. (제설 상황은 조금 절망적이네요... 눈이 다 사라졌음..ㅠ.ㅠ)
첼린지&아베크 슬로프 마감시간이 작년에 밤23시에서 밤 24시로 바뀐거같네요...(아닌가??)
암튼 이상 헝그리한 양지 심백 시즌권 자였습니다.. (외환카드 만원에 행복은 어디서 할까나요?? ㅋㅋㅋ)
묻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