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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아주 또라이 같은 놈이 있는데 가끔씩 시비를 겁니다.
나이는 한 50넘게 먹은거 같은데 어른대우하기 싫을 정도로
흡사 마치 군대 선임마냥 말하는데 어떻게 응대를 해야 할까요?
상대 안하고 무시 안하는 그런 방법 말고 다른 방법 좋은 방법 없을까요?
멱살 잡고 그런거 말고 확실히 두번다시 안그러도록 응징할 수 있는 방법 괜찮은 거 없을까요?
저는 그냥 성질 냅니다... 니인생은 니인생이고 내인생은 내인생... 뭐 다소 진급이나 그런 문제는 있겠지만요..
짤릴각오도...ㄷㄷ;; 하지만 누구나 다 인정하는 쓰레기면 수준이면 그 사람외에는 다른사람이랑 회사생활 불편한건 없지않나요??;;
내가 내능력과 시간을 교환하여 받는 임금이지 않습니까!! ㅎㅎㅎ 내가 당당하다면 뭐 좋지않나용.. ㅎㅎ
아니면 딱 1번 쓸수있는 방법이.....
그 사람이 열받게 하면 더 열받은듯히 말하고 회사를 뛰쳐 나가세용..... 그전에 한마디.. 지금 안그래도 집안일때문에 죽고싶은데 왜 계속 그러냐면서 그날 바로 조퇴 ㄱㄱ씽... 어때용?? ㅋㅋㅋ
다음날 너무 집안일에 최근 힘든데 그때는 참을 수가없었다면서 사과하기 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자제해달라고하면 인간인 이상 자제하지않을까요... 집안일이라는데!!! 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똥을 치우려면 비닐 장갑을 껴도 냄새는 맡아야죠
어떻게 냄새도 안 맡고 똥을 치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