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틀전 드디어 A/S 보낸 부츠가 신형으로 교체되어서 도착을 하였지요 !! ㅋㅋㅋㅋ
못 신어보다가 오늘 일찍 퇴근 하게되어서 집에와서 신고 거실에서 알리시전해버렸어요 ㅋㅋㅋ
필르머는 저희 어머니?? ㅎㅎㅎ
어머니께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주셧는데 잘건진듯??ㅋㅋㅋㅋ
암튼 주말 출격을 위해 지금 짐도 챙기고 데크랑 부츠도 챙기고 내일 왁싱오면
사무실에서 콜드왁싱한번하고 타야겠어요 ㅋㅋㅋ
아 쒼나네욧ㅋㅋㅋㅋ
이제 2년차들어가는데.. 년차대비 돈이 더블로 들어가나요??? ㅠ_ㅠ
야근하시는분들 고생하시고 퇴근하신분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