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부터 김장 담그면서 켜놓고 기다렸는데
수강신청하던 감이 안 사라졌나봐요ㅎㅎ
오후 2시59분30초부터 폭풍 새로고침하다가
예매하기 버튼 생성되서 바로 클릭했더니
대형이 넉넉하게 남아있더라구요ㅇㅅㅇ
여유있게 클릭하고 진행하는데 로딩 한 번 안 걸리고 잘 넘어가더라구요~
입금까지 완료하고 남친님께 기쁨의 보고를 했답니다.ㅎㅎ
즐거운 금요일이네요>ㅅ<
때마침 900일인데 선물로 락카를 겟!해서 더 즐거워요.유후~
모두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