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스카디

2013.11.16 00:14:21
*.216.211.181

ㅜ.ㅜ

덜렁이

2013.11.16 00:23:01
*.200.90.100

결국... 부패한 권력에 저항하다가, 몇번 저항하다가...

계속되는 패배가 '이미' 국민이 부패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이상의 희망은 없다는 인식에 도달한 건가요?


퍼나르는 당신은 현실을 해석하고 있습니까? 현실을 변화 시키고 있습니까?

정여립

2013.11.17 18:57:17
*.137.124.251

독재권력 뒤엔 멍청한 국민이 있다

히틀러가 권좌에 오르고 나치가 권력을 잡은건 총과 칼 이 아닌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정당한 선거를 통해서 였습니다.


현실과 적응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가 아닌 현실과.....

착한사기꾼

2013.11.16 01:18:15
*.215.58.148

흐음...

학자

2013.11.16 02:34:06
*.214.192.105

국민 자체가 이미 부패한 상태임.
국민들 다수가 권력을 잡는다면 똑같은 방법으로 등쳐먹을거라는 이야기.

부자가될꺼야

2013.11.16 08:33:32
*.214.193.157

솔찍히 이런건 말해봤자임....

왜냐하면 많은 보수(?)들은 지금 상황을 매우 올바르게 잘 돌아가고 있다고 판단함

뭐가 문제냐는거죠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말해봤을때 제가 느낀거는

서로 도덕적인 관념 자체가 다르다는겁니다

4대강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데요... 독재가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데요

인식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이건 설득자체가 안되는 이야기

sunder

2013.11.16 09:45:39
*.137.172.60

부패는 인간의 본질.

민주주의, 대한민국, 지금현재를 떠나서

역사상 부패가 없었던 시대가 있었는지 ㅋㅋㅋ

윤....군

2013.11.16 10:59:53
*.62.172.20

음ㅡㅡ

다람쥐씨

2013.11.16 18:03:43
*.176.245.218

잘읽고가요.

ID아더

2013.11.17 01:00:05
*.224.151.136

.............

화유얌

2013.11.17 05:16:10
*.62.169.30

한국을 말한게맞나요?ㅎㅎ

더치베어

2013.11.17 14:09:40
*.234.223.44

옛말이 틀린게 하나 없다고.. ㅎㅎ ㅠ

푸른비2

2013.11.17 19:31:15
*.110.67.67

음...

귀로

2013.11.18 15:55:28
*.51.73.99

귀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softplus

2013.11.18 22:38:02
*.181.105.15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아닌가...

크지똥

2013.11.30 14:49:02
*.36.235.69

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481 9
42023 대세는 이처자죠. [4] 세르게이♡ 2013-04-23 558  
42022 일본 이생퀴들... [3] BTM매냐 2013-03-27 558  
42021 와 c8 잠깐만. [8] 또또토토 2014-01-24 559  
42020 천조국 말 리어카는 규모가틀리네 [1] 소피의 세상 2013-06-12 559  
42019 2013 GOOD WOOD SNOWBOARD [WOMEN] file [1] 굿우드 2012-10-10 559  
» 100년전 오늘의 한국을 예언한 사람 file [16] 정여립 2013-11-15 559  
42017 대륙의 포장마차 이동.;;; file [13] 호요보더 2013-07-25 559  
42016 내 딸 서영이의 목소리가 들려 file 계란 2013-08-06 559  
42015 할머니의 수표 [5] 베토밴 2013-12-25 559  
42014 문제아에게 강아지를 키우게 했더니 [2] 또또토토 2014-03-26 559  
42013 선택의 순간! file [5] 친절한옴베씨 2014-02-08 560  
42012 아파보이지만 웃긴영상 모음 [6] 콧꾸뇽이벌... 2013-01-26 560  
42011 인생은 마라톤이다 수수수8 2014-02-20 560  
42010 총알꽃?! file [1] 연쨩 2013-02-28 560  
42009 애비랑 오빠가 초등학교 여동생 성폭행...(빡침주의) [3] 돌탱이 2013-03-06 560  
42008 - 테드 코노버의《로드》중에서- kukihaus 2011-12-12 560  
42007 가출 소녀가 낯선 사람을 따라가려 한다면? [1] 수수수8 2014-02-26 560  
42006 다시보는 매직아이~~ file [12] *맹군* 2013-11-16 561  
42005 수입차 판매 TOP 10 - BMW, 폭스바겐 강세 file [20] 시게노고로 2013-10-11 561  
42004 태티서 유빈 친목질 [1] 질4 2013-02-17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