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지겹다고 내일이나,
다음번에
읽을것이라며 덮어 버리는 사람은
다시는 그 책을 읽을 수 없다.
책을 아끼는 마음이 있고
잘 읽는건 간단하다.
집중해서 천천히 꼼꼼하게 끝까지
보는것이다.
다시는 그 책을 펴볼일이 없다는것을
아는것이 참 지혜니 말이다.
사람과 사람도 그런관계로 생각하라
난 외롭다. 왜 남자친구,여자친구 없는가
내 단짝은 어디에 라고 외치며 성화하지말라.
그것은 지나친 우연적 만남을 소흘히했으며
열의를 다하지 않았기에 그 사람은
당신 곁에서 떠났던 이유일 것이다.
좋아하겠금 진심으로 다가가길
그러면 반듯이 사랑하게 될것이다.
용평이의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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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상 두가지 모두 느낌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