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레게가 오픈한다고해서 오땡 출격했습니다.
해가뜨면서 반라드쪽은 해가뜨면서 습설로 변했고
레게는 오픈해서 좋긴했지만 상단부분은 심한 감자+자갈밭이었습니다.
하단부는 탈만했습니다. 레게 상단에서 뺨맞고 하단 + 반라드에서 화풀이하느라
레게상단 사진밖에없네요 ㅎㅎ;
재즈초입 사진입니다. 제설중입니다. 눈동산이 네다섯개정도 생겨있더군요.
레게 오픈 직전 출발 기다리는 분들입니다.
레게 내려가는부분. 압설이 잘되어있지 않아서 모글땜에 긴장 놓으면 역엣지
레게 상단입니다. 왼편 그늘진곳은 언제나 무섭더군요.
펑키 제설 상황.
P.S. 비발디도 노래 안틀어주네요 ㅜㅜ
작년에도 노래 안틀어줬죠...ㅠㅠ
스키장에서 노래 못틀게 된거 같더군요.. 지난주 휘팍도 고요 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