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차지만 막상 저보다 운동신경 없는 여친님
+친구들 덕에 혼자 타며 연습할 시간부족으로 년
차에 비해 이제 s자나 지산 중급 중상급 겨우 안넘
어지며 타는정도입니다. 이제 좀 타다보니 장비
욕심도 생기고 작년에 렌탈 장비로 하루 넘 고생
한적이 있어서 홧김에 내가 내년엔 내장비 사고만
다 하던 찰나에 소소하게 연말보너스 소식이 들려
오네요 ㅎㅎ 일단 부츠는 32 래쉬드나 라이트로
거의? 굳혀갔는데(부츠로 하루고민;;) 이제 데크
바인딩 고르려고하니 그동안 장비개념 없이 정말
막탔구나 생각 들더라고요.. 단순 디자인만 생각
하고 고르기 시작했는데 알아볼수록 멍해지네요;
주변에 잘아는 지인도 없고 하여 도움좀 얻고자 합니다!
요약하면
180/60남 예산:100 정도 살짝 오바도...
성향은 속도감을 즐기는편은 아니고 (사실 무섭다는..) 그라운드트릭 쪽으로도 연습해 보려합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셔 감사하며 모바일 양해 부탁 드립니다.
PS . 기왕 초보 도와주시는김에 4년만에 작년 이제 S자 흉내 내시는 여친님 데크 바인딩 추천도
조금의 여유가 더되신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스키티즈 보고 이뿌다 꿀꺽 했는데 ..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