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가 아니여도 이삼십대의 여자의 소비는 남자와는 다른듯 합니다.
제여동생 결혼전에보면 사치스럽지도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기가꾸는 비용이 남자의그것과는 다르다는거죠
화장품, 머리, 상황에맞는 잡화류들 이게 사치라 안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최소한의 배려구 자기를 아낄줄아는여자가 사랑도 잘한다고 봅니다.
경제적 측면으로 보자면 여자의 치장은 잔존가치 제로가거의다죠 코스메틱 머리 는 그걸로 끝
남자는 오메가 시계로 자기를 꾸민다해도 잔존가치가 항상손목에잠재하고있죠.
남자가 더큰 비용을 쓸때 돈이딸려서 미안해 하는 여친을만들지 마시구, 고마워 하는 여친과 행복하게지내세요.
고마워도 안하는 여자는 문제있는거구요.
제신조가 쉽지 않지만 하려고 하는데 울마눌에게 언제나. 내여자에게는 언제나 카인드.^^ 영원한내편이 될사람일수 있다는겁니다 지금 만나는 여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