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30분 도착 ;; 시즌권 못받고 8시간짜리 주길래 타다가 집에갈때 시즌권 받고 8시간짜리 또줄라고 하길래 ㅡ.ㅡ 대꺼등요.. 했는데;;;;;;;;

남줄껄 헐;; 평소 남을 생각 안하다보니...  시즌권 지문 등록 그거도 안되서 ;; 다음하기로 협상하고 퇴근

아 ~~ 줄 대기 거의 없이 계속 탄거 같은데 ;; 6시 8시간타도 전혀 체력에 하자가 없었는데 첫날 이라 그런지 5시간 타고 힘들어서 포기 ;;

발바닥이 왜이리 아픈지 발바닥이 계속 쥐가 와서 야옹이 부르고 힘들었습니다. 부츠가 헐거워서 봤더니 묶지도 안고 타고 내려옴;;;

트릭용 데크라 그런지 너무 말랑 말랑해서 ;; 발살짝만 들어도 데크가  허리까지 올라갈 기세 ;;;

라이딩은 좀 힘들다 판단하고 트릭 했는데 트릭도 안되는거 보니 ;;; 보드 헛배움

제일 중요한 양말인데;; 스포츠 양말도 짧은거는 아프다는거 ;; 집에오자마자 카빙양말 다시 꺼냈어요;;;;;

제타2는 사실 거의 타본적이 없었는데 중간에 많은 분들과 합류하다 보니 급제동 많이 걸어서 힘 뺀듯해요....

게일 오픈 하면 제타는 안갈듯합니다 ...

힐턴에서 토턴 넘어갈때 부자연 스러운게 업다운 문제는 아닌것 같고;;  암튼 장비 세팅 다시 해야할것 같고 그러네요...

날씨는 많이 더웠습니다. 선크림 꼭 챙기세요.. 코타요 ^^

아 그리고 주차비 시즌때는 안받는다고 하네요 ;; 주차비 4만원 찍히던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