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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좀 보태면 시도때도없이
자꾸만 ○○~, ○○ㅠㅠ, ○○♥, ○○
불러 대는데ㅡㅡ;
기껏 대답하면
별일도 없고 그냥 부른거래요
쓸데없이 부르지 말라고 해도
소용없고 자꾸 부르는데
그게 싫다고 말해도
좋아서 자꾸만 부른대요
부르면 응하고 대답해주는 게 또 좋대요
좋으면 원래 다들
쓸데없이 자꾸 부르고 싶고 그러나요?
누군가 여러분한테 자꾸 저러면 어떨거 같아요?
2013.12.06 10:46:24 *.10.6.158
맞불 밖에는.. ㅋ
2013.12.06 11:01:20 *.254.71.119
아들이......
만화 채널 보면서 광고 나오면
아빠 나 저거 사줘
대답 안하면 대답할떄 까지 부릅니다...
2013.12.06 11:33:29 *.107.92.11
그럴수있죠
다만 너무 과하면 짱나죠 ㅋㅋ
2013.12.06 12:48:26 *.156.92.49
좋을땝니다...
2013.12.06 16:06:04 *.192.10.37
그 노래 뭐죠?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 하는 노래.
그게 갑자기 생각나네 ㅡㅡ;;;;
2013.12.06 22:48:53 *.213.203.150
솔로부대 소외감 ...............
좋은 시기인 것 같네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내게로 와 꽃이 되었다.............
지구에서 유일한 한명이 불러주는거니
예쁘게 사랑하세요 ^^
2013.12.07 08:42:30 *.231.165.19
2013.12.08 12:20:09 *.6.239.212
좋아해줄때 많이 즐기세요
맞불 밖에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