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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강원도 할머니 댁에 가게 되어
눈 앞에 아른 거리는 휘닉스파크
보드를 타고 설원을 가르는 꿈을 꾸었으나
사촌형에게 온 사진 하나 .........
"너 휘팍 시즌권 끊어서 다니지? 애 좀 데리고 여기 갔다 와라"
그 동안 받은게 있기에 거절할 수 없는 이 부탁
깨져버린 한 겨울 밤의 꿈.....
근데 여기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 ㅋㅋ
제가 다녀와서 생생한 후기 남겨드릴게요
나른한 오후 극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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