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꿈을 잘 기억한는 편이 아닌데
매우 생생하게 ㄸㅗㅇ 이 막 손이며 옷이며 잔뜩 묻어서 장난아닌꿈을 꿨어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로또를 한장 샀습니다.
까먹고있었는데 오늘 눈도 오고 두근두근거려서
혹시 지금이라도 당장 자리를 박차고 달려나갈수 있는 운명은 아닐까 하며
로또를 맞춰봤어요
5000원 됐네요 ㅎㅎㅎㅎ
ㄸㅗㅇ 을 먹는꿈을 꿔야하는건가 ㅡㅡ;;
2013.12.11 10:15:17 *.182.33.5
2013.12.11 11:21:30 *.168.171.118
2013.12.11 14:06:48 *.251.18.91
비발디는 슬로프 두면만 더 확충하면 좋으련만... [3]
호갱님 관련글...;; [6]
망할 회식 -
휘팍베이스인사람의 용평후기... [12]
메인에 오크밸리배너보면..
1년이 되었습니다. 보드탄지 그리고 헝그리보더에 온지... [14]
언제든 들으면 보드장 생각이 나는 노래들 [7]
방금 티비에서.... [4]
시즌 반이 지났어요~~ [4]
유령 스키는 피해야 하는게 맞나봐요 ㅠㅠ [3]
시즌중에 신상장비 구입하면... [8]
여자도남자장비사줄수있지요(3) [44]
이번 카드사 개인정보유출 꼭 확인해 보세요. [4]
올해는 정말정말 데크만 사려고 했는데... [7]
내일 대명 출격 결정 두둥 ㄷ ㄷ ㄷ ㄷ [3]
곤돌라 밥버거..;; [7]
자유게시판 글올린분들 [9]
같이 타요의 명암을 하루만에 보았습니다. [8]
솔로보딩이란.... [6]
이런 무주..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