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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때부터 조금씩 모아둔 비상금 마눌한테 들켰네요..ㅡㅡ;;
집에 보일러도 안틀었는데 갑자기 확 더운게.. 땀나데요...
얼마안되는 금액이지만 그동안 쪼금씩 모은거고 담배도 안피는 몸뎅이라 술도 잘안먹는지라 아껴가며 했건만... 마눌님은 보자마자 확그냥막그냥..ㅋ 역시 유부남은 사는게 힘드네요..ㅋ
남자도 사회생활에 여윳돈이 필요한법인데..안그런가요ㅋ
총각분들 결혼전에 필요한 장비들 맘것사시오ㅋ
유부남들 화이팅이요ㅋ
2013.12.11 23:16:37 *.209.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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