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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 지도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 할지도몰라~~


하지만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있어~


약한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생각지는 마~~


언제나 니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난 반대로말해놓고


돌아서후회하는지 이제곡백할께 첨부터 너를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하는 말이 아냐 두번다시 이런일 없을꺼야~


아침이 밝아 오면 다시한번 널 품에안고 사랑한다 말할께~~





전람회의 취중진담입니다~~~오늘만 두번째 올리는 노래 가사네요~~


뭐 다들 아실만한 노래지만...그냥 오늘은 자쿠 이런 노래들이 생각 나네요^^ㅎㅎ 

엮인글 :

얄야리

2013.12.13 16:41:59
*.107.213.118

전화하세요~

세잎이

2013.12.13 16:42:36
*.5.26.216

전화는 왜여????ㅋㅋㅋㅋ

전화 할 여자가 없다는/....ㅠㅠ

타바라잘된다

2013.12.13 17:03:13
*.101.203.161

아침에 고백하세요~!

세잎이

2013.12.13 17:07:35
*.5.26.216

네~~~이참에 고백하려구요~~~

문제는 고백할 여자가 없다는거...ㅠㅠ

그믐별

2013.12.13 17:43:39
*.216.38.106

아...이거 제 18번인데...
그냥 그렇다구요~~~~ㅠ

세잎이

2013.12.13 17:49:40
*.5.26.216

아~~~그러시구나~~~

전 이거 3번이요^^ 18번은 너무 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믐별

2013.12.13 17:56:56
*.216.38.106

이런 개그(?) 혹은 말장난을 좋아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세잎이

2013.12.13 20:49:34
*.252.133.250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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