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바로하라고 쿨거래라고 자기가 판매한다 올려놓고 ~ 입금해주면 그날 보내준다더니 택배안됀다 다음날 보내준다~ 다음날 나가면서 보내준다더니 3시간이 지나도 연락없어서 연락햇더니 갑자기 회사에 가계시질않나~ 대충시간도 예기안해주고 믿고 입금해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라고 하시는걸까요~
당연히 입금해놓은 입장에서 2틀이나 저런식으로 약속어기고 ~ 질질끄는데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한시간내로 환불안해주면 신고한다고한건 당연히 혹시나해서 한예기구요(기분은 상할대로 상했으니)~ 쿨거래에 톨티도 그냥 보내준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빼놨는데 입금후 다음날 물어보니 답변도 안해주더군요~ 자기 직장에서 짜증난걸 제가 다 받아줘야 돼나요?
한순간에 사기꾼 만드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 글올리시느라 ㅎㅎ
안보내주냐고 닥달을 아주....... 일하는것도 열받아 죽겠고만...전화까지.....그러더니 사기냐고 문자까지..누가 팔겠어요???
편집똑바로 하세요~~~헝글 중고거래를 몇번을 했어도.. 환불하긴 처음이군요~